요리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도 요리를 잘하고 싶다….’

TV나 유튜브에서 요리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부러웠다. 요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고, 요리를 하는 과정도 능숙하고,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딱 맞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정말 멋졌다. 어떻게 그렇게 요리를 잘하는 걸까?

부러워만 하기보다는 나도 요리 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요리를 배우는 다양한 방법

요리를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요리 학교에 입학하는 방법도 있고, 쿠킹클래스나 요리 동호회에 참여해 요리를 배우는 방법도 있다. 혼자서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며 레시피를 따라 하거나, 혼자 요리책을 보며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는 방법도 있다. 혼자가 어렵다면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배우는 방법도 있다.

배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내가 선택한 요리 공부법

나는 요리책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요리책은 J. 켄지로페즈-알트의 <더 푸드 랩>이라는 책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다만, 처음부터 이 책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책이 너무 두껍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처음부터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내 성향과 잘 맞는 책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요리를 위한 주방 과학의 모든 것’

<더 푸드 랩>의 부제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왜 이런 방법으로 조리해야 더 맛있지?’라는 의문에 시원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이 책을 선택했다. (다 좋은데… 정말 책이 너무 두껍다ㅠ)

나는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며 요리의 원리를 배워볼 생각이다. 또한, 책에 실린 레시피도 하나하나 도전해 볼 생각이다.

요리 기록 남기기

요리를 공부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보면 어떨까?

<더 푸드 랩>을 읽으며 요리의 원리를 공부하고, 레시피에 도전하는 영상을 쇼츠로 만들어서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혼자서 레시피에 도전하고, 혼자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기보다는 이런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요리를 공부하는 과정이 더 즐겁지 않을까?

콘텐츠도 콘텐츠지만, 요리 공부를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 요리 공부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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