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 만드는 법 + 솔직 후기
이번에 따라 만들어본 레시피는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는 편스토랑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지난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에 이어서 바로 만들어보고, 두 레시피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와 솔직한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재료 목록
떡볶이
- 밀떡 500g
- 대파 1대
- 사각어묵 4장
- 물 600ml
- 다진 마늘 1/2큰술
- 설탕 1큰술
- 소금 1/3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 4큰술
- 설탕 3큰술
- 간장 2큰술
- 굴소스 2큰술
- 고추장 2큰술
- 식용유 1큰술
- 후추 20바퀴
만드는 법
1. 양념장을 만든다
고춧가루 4큰술, 설탕 3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고추장 2큰술, 식용유 1큰술, 후추 20바퀴를 갈아서 넣고 섞는다.

2. 떡볶이 재료를 준비한다
밀떡은 물에 한 번 씻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길쭉하게 썬다. 어묵은 삼각형 모양으로 썬다.

3. 예열한 팬에 대파를 깔고, 그 위에 어묵을 올린다
불을 중불로 올리고, 팬 바닥에 대파를 깐다. 그 위에 어묵을 올린다.

4. 물 600ml를 넣는다
대파와 어묵을 넣은 팬에 물 600ml를 넣는다.

5. 육수에 설탕, 소금, 다진 마늘을 넣는다
육수에 설탕 1큰술, 소금 1/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는다.

6. 뚜껑을 덮고 1분 동안 끓인다

7. 밀떡을 넣고, 다시 뚜껑을 닫고 1~2분 끓인다
뚜껑을 열고 준비해 둔 밀떡을 넣는다. 그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1~2분 끓여준다. 밀떡을 넣고 뚜껑을 닫아서 익히면 떡이 금방 익고, 떡에 육수 맛이 금세 밴다.

8. 양념장 넣기
뚜껑을 열고 양념장을 넣는다. 양념장은 한 숟가락을 남겨두고 다 넣는다. 나중에 맛을 보고 조금 더 강한 맛을 원하면 남은 양념장을 추가하면 된다.

9. 약불로 최소 4분 조리한다
양념장을 푼 다음부터는 뚜껑을 닫지 않고 조리한다. 약불에서 4분 이상 졸이면 된다. 이때는 취향에 맞게 졸여서 맛과 점도를 맞추면 된다.

10. 완성

솔직 후기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는 간단하게 깊은 맛이 난다. 육수를 만든 다음 조리를 해서 그런지, 전에 만들었던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보다 깊은 맛이 났다. 레시피도 어렵지 않았다.
좋았던 점은, 조리법이 쉬우면서도 누구나 좋아할 맛이 난다는 점이었다. 굴소스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재료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단맛과 짠맛, 매운맛의 균형이 좋았다. 뚜껑을 활용해 조리 시간도 단축하고, 깔끔한 조리도 가능했다.
아쉬웠던 점은, 만드는 법이 정확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뚜껑을 닫고 몇 분 끓이고, 뚜껑을 열고 몇 분 조리하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맞춰서 조리하면 참고한 영상처럼 떡볶이 국물이 걸쭉해지지 않았다.
따라 해볼 만할까?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이 레시피를 기본 떡볶이 레시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만큼 균형 잡힌 맛이었다. 취향에 따라 단맛이나 매운맛을 더 추가하거나, 좋아하는 재료를 더 추가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겠다.
- 별점 : ★★★★
요리 노트
- 육수에 설탕, 소금,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이면, 뚜껑을 열었을 때 마늘 향이 많이 올라온다. 마늘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뚜껑을 열고 조금 더 끓이는 것도 좋겠다.
- 깻잎과 잘 어울릴 맛이라, 마지막에 깻잎을 얇게 썰어서 올려 먹는 것도 좋겠다.
- 마늘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에 비는 부분이 없었다.